검룡류1 스테고사우루스 등판의 비밀 — 체온 조절 장치인가, 과시 수단인가 스테고사우루스를 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등을 따라 두 줄로 솟은 마름모꼴 골판들이다. 총 17~22개, 가장 큰 것은 높이 60cm가 넘는다. 이 구조물의 기능은 고생물학계에서 수십 년째 논쟁 중이다. 태양열을 흡수하는 라디에이터인가, 짝에게 자신을 알리는 디스플레이 장치인가,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가. 현재까지 나온 증거들을 정리한다.기본 수치 전장: 약 9m, 체중: 약 5~7톤 골판 수: 17~22개 (개체마다 차이 있음) 가장 큰 골판 높이: 약 60~75cm 꼬리 가시(thagomizer) 수: 4개, 길이 약 60~90cm 뇌 크기: 약 70~80cm³ — 호두만 한 크기 (체중 대비 가장 작은 뇌 비율 중 하나) 생존 시기: 쥐라기 후기 약 1억5500만~1억5000만 .. 2026. 4. 30. 이전 1 다음